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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Pre K-TAS 기반 구급대원 이송 병원 선정 지침 홍보

기사입력 2026.09.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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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904-2Pre K-TAS 기반 구급대원 이송병원 선정 지침 홍보.JPG

    구급대 장비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119구급대의 효율적인 응급 의료체계 운영과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병원 전 중증도 분류(Pre K-TAS)’ 기준에 따른 이송 병원 선정 지침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Pre K-TAS는 환자의 상태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구분하는 도구로, 1단계는 심정지·무호흡 등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상태, 2단계는 심근경색·뇌출혈 등 잠재적 위협이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3단계는 경증 호흡곤란 등 치료의 잠재적 가능성을 고려하는 상태이며, 4단계는 발열을 동반한 장염 등 1~2시간 내 처치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5단계는 단순 감기, 설사, 치아 문제 등 만성적이거나 악화 가능성이 낮은 비응급 상태로 분류된다.

     

    119구급대는 중증도 분류 결과와 함께 해당 병원의 진료과 유무, 처치 및 시술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나 보호자가 임의로 요청하는 특정 병원이나 진료 기록만을 이유로 한 원거리 병원으로의 이송은 불가하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는 긴급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위급한 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단순 감기나 소화불량 등 5단계에 해당하는 경증·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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