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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휴가철 여행객 증가, 냉방기기 사용 급증, 장기 부재에 따른 누전 및 가스 누출 등 화재 발견 지연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7월 22일 관내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했다. 시장 내 소방시설의 무단 차단·폐쇄 및 피난·방화시설 물건 적치 행위를 집중으로 살피고, 소방출동로 확보 상태까지 자세히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소방본부는 장기 부재 시 가스 밸브 차단과 미사용 플러그 수거 등 가정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점포나 사업장에서는 냉방기기 전선 점검과 비상구 통로 확보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과부하와 장기 부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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