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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합동 수난 훈련 시행

기사입력 2026.07.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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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면 구복리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전문의용소방대원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합동 수난 구조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22일 구산면 구복리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전문의용소방대원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합동 수난 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조대와전문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체계를 확립하기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21조 다이빙을 통한 수중 구조활동 수중 훈련과 병행한 해양환경 정화 활동 레스큐보드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기법 숙달 요구조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인양 및구조 기법 훈련 등이다.

     

    특히 구조대와 전문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역할 분담과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객 증가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의용소방대와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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