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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356건 발생했으며, 특히 사용이집중되는 6월부터 8월 사이에 화재 발생 건수가 다른 기간보다 높게 집계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선의 훼손 및 이상 여부 확인 ▲에어컨 내·외부및 필터의 먼지 제거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통풍 공간 확보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에어컨 화재는 전기적 결함이나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으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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