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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천 남동구갑 더불어민주당)이13일(수)부터22일(금)까지 진행된‘인천지역 건설·교통업계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이달 말 국토교통위원장 임기 만료를 앞둔 맹성규 위원장이 민생 최전선에 있는 인천 지역 건설·교통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현장 밀착형 실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맹 위원장은 하루짜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열흘간 각 업계를 순차적으로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등 임기 말까지 촘촘한 의정 행보를 보였다.
맹 위원장은 지난5월13일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22일까지▲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인천건축사회▲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인천의 전반적인 물류·여객운송 및 건설 산업을 지탱하는6개 핵심 단체와 차례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일정 전반을 동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릴레이 간담회에서 건설 업계는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한 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교통 업계는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 비용 부담 완화,택시 및 화물 운송 종사자 처우 개선,그리고 시민 안전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 각 분야의 핵심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에 맹 위원장은“건설과 교통은 인천 경제의 실핏줄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산업이지만,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매 간담회마다 뼈저리게 느꼈다”며“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의 임기는 이달 말로 마무리되지만,이번에 수렴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들을 꼼꼼히 챙겨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법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맹 위원장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 등 관련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지속해서 진행하며,인천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현안 청취와 정책 발굴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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