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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진해만생태숲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찾아가는119소방안전체험장’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11일 진행된 ‘제16회 진해만생태숲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풍호공원운동장에서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2,000여 명의 걷기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전문 구급대원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시민들이 실습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소방 안전 퀴즈와 함께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소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방 안전 지식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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