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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안전 교육은 가라” 경남·전북 안전체험관, 이색 홍보 ‘맞손’

기사입력 2026.02.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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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 영상 2편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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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 영상(사진/경남소방안전체험관)

     

    이번 협업은 타 시도의 우수 홍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안전체험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5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도()의 안전체험관 교수요원 10명이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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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 영상(사진/경남소방안전체험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 안전 요리사. 엄숙한 안전 교육 대신, 요리 대결 형식을 빌려 안전 수칙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안전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도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영상(5)흑백 안전 요리사패러디 영상(2)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영상은 2월 둘째 주부터, 패러디 영상은 넷째 주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Reels), 숏츠(Short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홍보 영상은 도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체험 중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화재·지진·응급처치 등 실전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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