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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9일 오후 3시경 창원시 진해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3시경 창원시 진해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사진/창원소방본부)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는 5분 만에 현장에 도착, 소방 인력 27명과 소방차랑 10대를 동원해 44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공장 내 작업자 13명은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생산 설비 일부가 소실되고, 약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자의 증언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용접 등 화기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유사 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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