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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소방 차량 세이프존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하여 현장 대원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소방 차량 세이프존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하여 현장 대원 안전 확보(사진/성산소방서)
‘소방차랑 세이프존 라이팅 시스템’은 차량의 4방면 바닥에 고출력 LED를 투사하여차량 주변3m~5m 반경에 명확한 안전 구역을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후방 면에는 로고 라이트를쏠 수 있어 상황별로 필요한 문구를 표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장 대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야간이나 우천 시 소방 차량의시인성을크게 높여준다. 이를 통해 일반 운전자의 졸음운전이나 전방 주시태만으로 인한 2차충돌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성산소방서 소속 2개 펌프차(신월과 외동 119안전센터) 에 설치된 ‘소방차랑 세이프존 라이팅 시스템’은 올해 12월 성과 분석을 통해 다음 연도 전 차량 확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소방차량세이프존 라이팅 시스템’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시민분들에게 더욱 안전한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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