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문화센터와 도서관 소방시설 현장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이날 점검에는 소방 인력 11명과 고가사다리차 및 펌프차 등의 소방 장비를 동원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였다.

진해문화센터와 도서관 소방시설 현장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장(김용연)은 “이번 현장 점검은 진해구의 중요한 문화·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라며, “소방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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