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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노후 아파트 문 두드린 소방관…. 독거노인에 안전을 전하다”

기사입력 2025.07.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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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623일부터 723일까지 한 달간 진해구에 있는 노후 아파트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48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소방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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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에 있는 노후 아파트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48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소방 용품을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지원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및 시행령, 그리고 2025년 국민 행복 소방 정책 통합평가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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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에 있는 노후 아파트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48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소방 용품을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지원 대상 아파트는 스프링클러뿐만 아니라 경보설비와 피난설비가 모두 설치되지 않은 대표적인 노후 공동주택으로, 거주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소방본부는 세대별로 소방 담요 및 구조 손수건 세트를 지원했으며, 간단한 사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향후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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