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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22일 진해구에 있는 전통 사찰인 성흥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했다고 밝혔다.
성흥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지도 방문은 부처님오신날 연등 설치 및 촛불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위험성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통 사찰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성흥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사진/창원소방본부)
방문 대상인 성흥사는 경남도 유형 문화유산인 대웅전을 보유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산림 인접지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곳이다.
이날 창원소방본부장 등 4명은 사찰 책임자와 면담을 갖고, 연등 행사에 사용되는 전기설비와 화기 취급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하여 점검하였다. 또한, 사찰 내 자탐설비,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오는 24일에는 관할 119안전센터와의 현지 적응 소방 훈련을 할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행사 전후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찰 내 관계자와 시민분들 모두가 화재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성흥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사진/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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