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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인명구조 베테랑 장정규 소방교 KBS119 상‘본상’ 수상!

기사입력 2025.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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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일 오후 210KBS 본관 TV 공개홀에서 개최된 30KBS119 상 시상식에서 성산소방서 웅남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장정규(35, ) 소방교가 KBS119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50414-4인명구조 베테랑 장정규 소방교 KBS119상

    성산소방서 웅남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장정규(만 35소방교가 제30회 KBS119 상 본상’ 수상(사진/성산소방서)

     

    KBS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KBS119 상은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1996년 제정됐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본상수상자인 장정규 소방교는 2018년 구조대원으로 임용되어 지난 7년간 2,404건 출동해 52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고층 아파트 화재 고립 소방관 구조, 불모산 저수지 차량 추락사고, 대림모터스 공장 대형 화재 등 대형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

     

    또한 로프 구조(중급) 과정과 신속동료구조팀(RIT) 교관 양성 과정을 수료하며, 인명구조 전문자격, 잠수기능사 및 소형선박조종사 면허 등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꾸준한 자기 계발을 하고 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화생방 관련 특수구조업무 유공 소방청장 상을 받기도 했다.

     

    장정규 소방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위험으로부터 빠져있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 국민의 곁에서 국민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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