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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0일 오후 13시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공동주택(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공동주택(주택) 관계자들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이번 교육은 창원시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관계자(안전관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다.
최근 3년(‘22~’24년)간 전체 116,584건의 화재 중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4,430건으로 전체 화재 대비 12.4% 차지, 공동주택 소방 안전관리자의 전문성 강화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입주민 안전 확보 기여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 아파트 관리자 화재 피난 안전 매뉴얼 ▲ 아파트 입주자 화재 피난 행동 요령 ▲ 화재 예방법 개정 사항 안내 및 주택 소방시설 사용법 ▲ “안전한 완강기 사용법” 중점 교육 ▲ 창원시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A 코스(생활안전, 화재 안전) 체험 등이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계자(안전관리자)들의 초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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