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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등학교 교직원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9일 함안초등학교에서 교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평가용 시뮬레이터(마네킹)’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해당 장비는 실제 심정지 상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교육생이 실시한 가슴압박 깊이와 속도,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자신의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반복 숙달할 수 있었다.
김종찬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라며 “학교 교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주저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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