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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4일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활동 건수는 총 31,330건으로,특히 3월과 10월 동안 집계된 건수가 다른 기간보다 높게 나타났다.
봄철 산행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언 땅이 녹아 미끄러짐이나 추락 사고 위험이있으며, 지형 특성상 구조활동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 수칙으로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산화 착용 등 안전 장비 구비 ▲보온용품지참 ▲등산 전 기상 예보 확인 등이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등산하기 전 몸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이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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