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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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 운영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으로 안전운전 교육, 교통취약지역 모니터링, 교통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 시니어 교통안전 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실습에 앞서 개인별 운전 자세와 운전 습관을 점검받았으며, 이후 곡선 구간 제동, 고속 회피, 브레이크 고장 상황 대처법 등 실제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운전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 모 어르신은 “최근 급발진 사고 관련 소식을 접하며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안전운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사업을 운영(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본격 시행울진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6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T Map)’, ‘KB스타뱅킹’등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은 참여업체에 설치된 QR스캐너를 통해 본인인증 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활용해 관람, 쇼핑, 식당, 카페, 체험 분야 등 총 46개의 참여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왕피천 케이블카 25% 할인, 울진 아쿠아리움 25% 할인, 덕구온천호텔 온천장 25%·스파월드 20% 할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 10~20% 할인, 울진군요트학교 30% 할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카페와 음식점, 도자기·목공예·토염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객들이 울진의 관광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사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업체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새로운 관광사업이다” 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추진해 관광도시 울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
예천군, 베트남 공무원·교원 대상 축산 기술 현장 연수 추진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예천군을 방문한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등 9명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KOICA의 ‘베트남 축산고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농업대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베트남 축산행정·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예천의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의 농가 지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예천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용궁면 한우농가 등을 방문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센터의 축산기술보급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친환경 축산 미생물 생산·보급 시스템과 초유 생산 및 공급 체계를 설명한 뒤 한우농가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 이번 연수에서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 지도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을 위한 베트남과의 협력 및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축산 기술 보급 경험과 현장 지도 사례를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