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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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특별 실태조사실시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11월말까지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에 대한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미 작동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준비작동식)이 설치된 공동주택, 의료시설,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오피스텔이다.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자동 기동여부를 확인하고, 소방시설관리업체의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실태 확인 후 불량사항 현장조치 · 개선사항 권고하는 등 지도점검 한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지하주차장은 화재 발생 시 차량이 밀집돼 있고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해 화재가 확산되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 초기 진압에 꼭 필요한 스프링클러설비의 지속적인 관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5일 마산회원구 양덕동 롯데마트 화재를 가정하여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이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응급처치 등 모든 긴급 조치를 지휘하는 재난 현장에 지휘·대응·지원·의료반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설치되는 임시 조직이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대형마트 화재를 가정하여 ▲통제단 각 반별 임무·역할 발표 ▲가상 상황 메시지 부여에 의한 불시 출동 통제단 가동훈련 ▲현장지휘소 설치 및 통제단 운영 등을 실시하여급변하는 재난 현장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소방본부,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입니다.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 1주년으로, 3월 19일 올해 첫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오는 29일 기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6개 의용소방대, 1만여 대원으로 구성되어,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 보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국내 귀화·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외국인 주거 밀집도가 높은 김해시와 거제시에 외국인 의용소방대(3개대 85명)를 추가 구성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전까지도 세밀히 살피고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화재진압 571회, 구조·구급 324회, 경계근무 10,734회, 예방홍보 활동 5,382회 등 총 37,165회의 소방 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지난달 합천군 율곡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약 80ha를 잿더미로 만든 산불 현장에서 1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공무원과 함께 산불 진압 활동뿐만 아니라 현장 교통 통제, 배식 봉사 등 소방을 도와 산불 진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창설128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산불현장을 비롯한 여러 재난현장에서 내 고장 안전지킴이로 도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