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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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총력전 돌입안동시는 ‘여름철 재난(풍수해․폭염) 대책보고 회의’를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한 형식적 보고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키트’ 지원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급식키트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센터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등록 청소년 중 참여를 희망한 11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키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급식키트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급식키트 지원에 이어 오는 9월에도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청년회는 법전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법전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을 이뤘다. 이날 바르게 회원들은 현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간식을 무료로 대접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봉화읍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한 회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본업을 잠시 미뤄두고 참여햐 전문성을 살린 조리 재능기부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상호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