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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6.10.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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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지난 22일 마산합포구 소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옥외탱크저장소 상부 폭발로 인한 화재와 기름 누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마산소방서 소방 장비 18대와 소방대원 98명, 유관기관 장비 9대와 인원 64명 등총 162명과 장비 27대가 동원돼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종료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대형 재난 대응체계를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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