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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를 쾌적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새 단장(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1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청사 환경 정리에 나서 삭막했던 청사를 쾌적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리는 소방서를 찾는 군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밝은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고, 이 뜻에 내근 직원, 119안전센터장 등이 흔쾌히 동참하면서 실시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오전부터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와 청사 주변과 화단 일대 및 지반을 정돈하였고, 특히 다소 어수선했던 기존 화단을 직원들 스스로 새롭게 구획하고, 화사한 계절 꽃과 정원수를 정성껏 심어 청사 일대를 아름다운 녹지 힐링 공간으로 바꿔냈다.
김종찬 서장도 한 명의 참여자로서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식재 작업을 함께하였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한결 단정하고 힐링 되는 공간으로 거듭난 청사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언제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안전한 함안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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