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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4인 조법'종목에서3위 입상(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8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4인 조법' 종목에서 3위를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원 간의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이 참석해 대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와 함께 간호사 등 구급대원 자격을 갖춘 대원들이 행사장 안전 지원에 나서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뒷받침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소방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4인 조법' 종목에서 3위에 올랐다.
김종찬 소방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틈틈이 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바탕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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