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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

기사입력 2026.09.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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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909-2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jpg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119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의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시민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피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사실 및 대피 안내 문자가 즉시 발송된다. 이어서 화재 발생 장소와 신청자의 주소가 일치하는 경우 119 상황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생명의 길인 피난 동선을 안내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창원소방본부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며, “화재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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