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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면 가뭄 피해 농가 급수 지원(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관내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급수 지원을 해 애타는 농심에 단비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가뭄 사태 대응을 위해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13일 마산 관내에는서울 소방물탱크차 5대를 포함한 총 10대의 차량을 투입해 진전·진동·진북면과 구산면,내서읍 일대 등에 농업용수 274톤을 공급해 현재까지 약 90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과 생활용수 공급 등으로, 소방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시민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산소방서는 창원시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급수가 필요한 지역을신속히 파악하고, 요청 시 언제든 지원할 수 있도록 급수 지원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소방 본연의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하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를위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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