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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나섰다, 유기 동물 도운 주도적 기부 실천

기사입력 2026.08.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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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봉사동아리 다솜은 지난728()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물품을 직접 모아 반려동물문화복합공간인창원시 펫빌리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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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이하 벌침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 다솜은 지난 728()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물품을 직접 모아 반려동물문화복합공간인 창원시 펫빌리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남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자기 주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반창고(반려동물과 창원을 잇는 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청소년들은 본격적인 기부 나눔에 앞서, AI 기술을 활용한 유기 방지 캠페인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이어 창원시 펫빌리지를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 생명 존중 및 올바른 관리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러한 사전 활동과 함께 진행된 기부 물품 모집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많은 물품이 수집되었다. 청소년들은 모인 물품을 직접 분류하고 포장하여 창원시 펫빌리지 내 동물보호센터에 전달하여 기획부터 현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완수했다.

     

    활동에 참여한 노경민(경남대 4학년) 청소년은 아이디어 회의부터 펫빌리지 전달까지 단원들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정말 뜻깊고,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수많은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봉사의 보람과 생명 존중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봉림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사동아리 다솜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지역 주민 대상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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