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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우리가 만들고 다 함께 즐겼다.”… 창원시 청소년 140여 명 뭉친 ‘연합 운동회’
기사입력 2026.08.04 15:09진해 동진중학교에서 진해청소년문화의집,진해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동아리연합 교류 활동‘우·연(우리의 연합 일기) :운동회 편’을 성공적 마무리(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일(토) 진해 동진중학교에서 진해청소년문화의집, 진해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동아리연합 교류 활동 ‘우·연(우리의 연합 일기) : 운동회 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경상남도 청소년동아리 연합 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각 기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기획단이 사전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과 경기 방식을 직접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당일에는 3개 기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 140여 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팀별 단합을 다지는 미니게임과 협동 단체게임을 함께 즐기며,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활기차게 응원했다.
경기 후 이어진 무대 공연에서는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투게더’의 파워풀한 댄스와 진해청소년문화의집 뮤지컬동아리 ‘비바체’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에 오른 댄스동아리 ‘투게더’ 단장 송채은 청소년은 “다른 기관 친구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되었고, 소중한 무대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연합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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