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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된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 지원활동’ 총력 대응

기사입력 2026.08.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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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장기화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급수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폭염 장기화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방지원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16조의2에 따르면 자연재해에 따른 급수·배수 지원은 소방지원활동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폭염 역시 자연 재난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소방 본연의 임무인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폭염 해소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한 농경지 농업용수 공급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한 축산농가 급수 지원 취약계층 거주지 및 주요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변 살수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대비 구급·지원 물품도 철저히 점검·관리하며 만반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장기화하는 폭염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큰 사명이라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본연의 재난 대응 태세를 완벽히 유지하는 동시에 폭염 지원활동을 총력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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