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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경찰서 개서식 진행, 본격적인 업무 시작

기사입력 2026.07.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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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인천영종경찰서가 7월 1일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안활동과 대민업무를 시작했다.

    인천영종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영종복합문화센터(찬들로 151)에서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관서기 수여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사 ▲내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종경찰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일상을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종경찰서가 예산 확보로 개서를 앞당긴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영종구 주민 안전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영종경찰서와 2인 3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는 새로운 영종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영종구청도 영종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영종경찰서(서장 유동배)는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8개 과와 4개 지역관서에 총 306명의 경찰관이 배치돼,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 14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민원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영종경찰서 개서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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