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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119구급차 동승 실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실습’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마산대학교 및 부산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6명을 대상으로응급구조 및 응급처치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처치법 교육 ▲응급환자 이송 및 구조법 교육 ▲응급 장비 사용 및 운용법 교육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 교육 ▲실제 119구급 출동 동승과 현장 임상 실습 등이다.
특히 성산소방서는 119안전센터별로 선임 구급대원을 교육 담당자로 지정하여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원석 대응총괄과장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이번 실습은 앞으로, 응급구조사로활동할 학생들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번 실습으로 많은 것 배워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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