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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응급의료센터인 SMG연세병원에서‘2026년 응급 의료체계 협의체’개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지난 22일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SMG연세병원에서 응급의료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응급 의료체계 협의체’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마산보건소와 SMG연세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체계를 담당하는 관계기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보건 의료계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비상 진료체계를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체계를구축하고 병원 수용성을 높이는 등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응급 의료체계 운영상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안 논의 ▲의료재난 장기화에 따른 기관별 비상 진료체계 유지 상태 점검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실시간 정보 공유체계 및 비상 직통전화(핫라인) 운영 강화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대비 협조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급담당자 김은하 소방교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소방과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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