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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18일 마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19구급 서비스의 전문성을향상하고 고품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급품질단 이란 회의’를 실시했다고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장 구급대원들의 구급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평가·분석해 구급 서비스품질을 향상하고, 심정지·중증 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2025년 구급 품질 추진 현황 점검 및 미비 사항 분석 ▲2026년 구급 품질 관리 방안 논의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위한 품질 지표 관리 방법 교육 및 중점 추진 사항 전달 등이다. 특히 구급활동일지 작성의 정확성을 높이고,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구급품질단 회의를 준비한 김은하 소방교는 “구급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품질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구급 서비스의 품질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교육과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119구급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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