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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 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투표 기간인 6월 2일 오후 6시부터 6월 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에 도내 전 소방관서는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투·개표소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투·개표소 대상 화재 예방 순찰 강화(624개소 974회) 및 소방력 전진 배치(87개소)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 및 전 직원 비상 응소 태세 확립 ▲선거관리위원회·지자체·경찰 등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망 구축 및 협조 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선거 기간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화재나 안전사고 걱정 없이 선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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