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5월 1일부터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실시되며,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는 관내 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현장 중심의 화재 안전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각종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및 방화시설, 비상구 확보 상태 등 안전시설 전반이다.
아울러, 창원소방본부는 투표소 및 개표소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처 요령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선거 관련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해 만일에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선거가 시민 모두의 안전 속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화재 예방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