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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공장 화재 발생 증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늘어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형 공장을 대상으로지난 21일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구 공장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이날 훈련은 자유무역지구 표준공장을 대상으로 소방 장비 8대와 인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활동 및 신속한 인명 대피▲요구조자 구조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자유무역지구 공장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훈련 종료 후에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 추진했다.
이종택 서장은 “공장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 강화가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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