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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단·이벤트단·홍보단 구성… 5월 청소년의 달 부스 운영 준비 박차
지난 3월 28일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서포터즈가 출범한 가운데, 4월 18일 첫 정기 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서포터즈가 출범한 가운데, 4월 18일 첫 정기 활동 진행(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이날 활동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양산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 부스 운영을 위한 사전 기획 회의로 마련됐다.
서포터즈 약 20명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논의 끝에 ‘향수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기획단, 이벤트단, 홍보단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서포터즈가 출범한 가운데, 4월 18일 첫 정기 활동 진행(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기획단은 ‘언발란스한 향수 공방’이라는 부스 콘셉트를 설정하고 예산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벤트단은 체험 참여자를 위한 미니게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홍보단은 수련관 소개 및 부스 홍보를 위한 포스터 시안을 제작하고,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받은 뒤 직접 기사 작성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보도자료는 청소년들이 작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홍보단 장연서 단장은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사회에 우리의 활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부스 운영은 오는 5월 16일 양산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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