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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공장 화재 대비 민·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기사입력 2026.04.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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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공장 화재 발생 증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늘어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형 공장을 대상으로10, 14, 21일 순차적으로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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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화재 대비 민·관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10일에는 하이트진로 마산공장을 대상으로 소방 장비 7대와 인원 52명이 참여해 일러실 내부 화재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활동 및 신속한 인명 대피 요구조자 구조 및 응급처치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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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화재 대비 민·관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훈련 종료 후에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 추진했다.

     

    이종택 서장은 공장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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