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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분야별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분야별 집중 훈련에 구슬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대회는 경남 소방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실전과 같은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소방서는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생활안전 ▲소방드론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하며, 각 분야별 대표 선수들은 반복 숙달훈련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각 분야에서는 현장 상황을 가정한 고강도 훈련을 하고 있으며, 화재 조사와 드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훈련이 병행되고 있다.
김종찬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실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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