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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농가 계약재배 협력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03.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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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 쌀 가공업체 4곳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이 경기미 원료곡 200톤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3월 12일 밝혔다계약식은 농업기술원 본관 상황실에서 개최됐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의 안정적 수급 조절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가공용 경기미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계약을 중재하고 있다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최종 쌀 가격은 그해 양곡수매 가격을 반영해 10월 초 결정하는 방식이다. 17년간 계약재배로 거래된 경기미는 총 4,235톤에 달한다.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으로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20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한다계약업체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떡 가공업체 해피21세기떡찌니’ 등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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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식에는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과 심성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가공미 단지 대표계약업체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고계약재배의 안정적인 발전 방향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및 제품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가공품 생산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쌀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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