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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정비사업에 2,490여 억원 투입 지방하천 정비

기사입력 2026.02.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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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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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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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가평 조종천이천 율현천김포 가마지천양평 연수천광주 우산천)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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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하고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와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예산의 조기 집행 등을 위해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시군 현안회의현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해로 부터 망가진 하천 정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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