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남도, 산불 ‘현장 지휘관’ 정예화 나선다.

기사입력 2026.01.27 12:4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상남도는 27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불 현장 지휘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도와 시군 산불 지휘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60127-1산불현장 지휘역량강화교육.jpg

    산불 현장 지휘 역량 강화 교육(사진/경상남도)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에 대응해, 실제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는 과장·팀장급 공무원들의 상황 판단 능력과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60127-1산불현장 지휘역량강화교육2.jpg

    산불 현장 지휘 역량 강화 교육(사진/경상남도)

     

     

     

     

    교육에는 산불 현장 지휘 경험이 풍부한 산림청 소속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이 강단에 올라, 효율적인 진화 자원 운용과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 실전 비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 확보와 위기관리 리더십 등 지휘관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지휘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