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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채용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6.01.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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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명 신규 대원 채용교육 실시

    ● 현장 중심 교육으로 안전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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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이강성 산림소득과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지난 2, 광양읍 농업인교육관에서 올해 새롭게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산불) 41명을 대상으로 채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의 인사말과 함께 안전관리 및 인명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기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6년부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으로 개편되는 배경과 함께,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재선충) 등 복합 재난에 통합 대응하는 조직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대열 산림보호팀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함께해 온 산림보호 활동의 발자취와 운영 성과를 차분히 되짚으며, 인사이동으로 자리를 떠나게 된 아쉬운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함께 땀 흘리며 지켜온 현장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그의 말은 현장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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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재난대응단 교육(홍보 영상)

     

    이후 산불 담당 주무관이 산불 발생 원인과 유형, 초동 대응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은 산불 예방·순찰·감시·초동진화,잔불제거 작업, 뒷불감시를 핵심 임무로 수행하는 현장 중심 조직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초기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기 중에도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산불 대응 장비의 상시 점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유지, 출동 전·후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대기실 근무 시 지켜야 할 행동 요령과 근무 태도,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역할 분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출동 시에는 팀 단위 행동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휘체계에 따른 명확한 명령 전달과 상황 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산불은 초기 대응 시기를 놓칠 경우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 태세와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거듭 강조됐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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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CPR) 

     

    오후에는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연주 강사가 참여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 대원들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반복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확한 가슴압박이 가능하도록 실전형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양시(산림소득과)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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