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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옌 국제선 첫 운항 기념, 인천 관광단 스옌시 최초 방문

기사입력 2025.11.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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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十堰市)의 초청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최초로 운항함에 따라, 이를 기념한 인천 관광단의 스옌시 첫 공식 방문 팸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인천관광협회 이임혁 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되었으며, 남동구민을 비롯한 총 35명의 참가자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일정

    이번 팸투어는 스옌시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무당산(武當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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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도교의 성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무당산을 방문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대 건축물의 웅장함을 감상했다.

     

    스옌시 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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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옌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옌시 박물관(十堰博物館)을 방문해 지역의 전통과 발전 과정을 체험했다.


    현지 문화 교류 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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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은 스옌시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며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3 참고)


    관광 교류 활성화 기대

    이번 인천 관광단의 스옌시 방문은 양 도시 간 국제 관광 교류의 첫걸음으로, 향후 정기 노선 확대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혁 인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기적인 관광 교류 및 상품 개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인천과 스옌시는 관광·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양 도시의 상생 발전과 국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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