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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물씬한 10월의 부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성대히 개막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7일간의 열전이 본격 시작됐다.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과 서울 특별시의회 이종환 부의장도 함께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체육회 임원과 함께 부산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부의장은 “서울시민의 자부심으로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체육 환경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선수단은 현재 **금 14개, 은 24개, 동 15개(총 9,823점)**으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핀수영 신명준 선수가 100m 호흡잠영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부의장은 “현장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 선수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체육회 이번 전국체전에 총점 60.000 만점 달성해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태선 회장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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