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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9월 17일~18일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과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치부 양산 소담어린이집 은상(사진/경남소방본부)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 팀 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로 표현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 대회를 통해 초등부 거제 수월초등학교와 유치부 양산 소담어린이집을 경남 대표로 선발했으며 약 3개월간 전국대회를 준비했다.
초등부 거제 수월초등학교(사진/경남소방본부)
그 결과 거제 수월초등학교(지도 교사 박수와)는 금상인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받았으며 양산 소담어린이집(지도 교사 김미진) 은 은상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무대에서 안전의 소중함을 맑고 힘찬 목소리로 표현했고 지도 교사들은 꾸준한 연습과 격려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주변에 전파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경남을 대표해서 참가한 모든 어린이와 지도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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