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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사(중앙사)는 최근 권용순 공학박사를 중앙사 청년총재로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용순 청년총재는 검경합동신문사 시민기자로 첫 발을 디딘 후 지역부회장, 지회장, 전국수도권 총괄회장, 중앙사 부회장, 중앙사 공동회장을 거쳐 마침내 중앙사 청년총재에 오르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권 총재는 동국대학교 최고위 치안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치안정책자문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교우회 상임이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철학·심리학·교육학·경영학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검경합동신문사 관계자는 “권용순 청년총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중앙사의 미래 발전과 청년 리더십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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