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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올 추석 벌 쏘임 위험 최고조…벌초객 안전 비상

기사입력 2025.09.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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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벌초객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도내 전역에서 벌에 쏘이는 사고와 벌집 제거 출동이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50905-1함안군 벌집제거 출동.jpg

    2025년 함안군 벌집 제거(사진/경상남도소방본부)

     

    도 소방본부 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모두 2,44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325건이 8월과 9월에 발생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 최근 3(2022~2024) 월별 벌 쏘임 사고 출동 현황 >

    구분

    총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합계

    2,444

    6

    3

    13

    48

    58

    159

    612

    679

    646

    182

    32

    6

    24

    896

    1

    2

    3

    18

    24

    51

    293

    181

    248

    61

    10

    4

    23

    586

    1

    1

    3

    7

    19

    36

    96

    125

    221

    71

    4

    2

    22

    962

    4

    0

    7

    23

    15

    72

    223

    373

    177

    50

    18

    0

    250905-1함안군 벌집제거 출동2.jpg

    2025년 함안군 벌집 제거(사진/경상남도소방본부)

     

    같은 기간 벌집 제거 출동은 53,804건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역시 절반이 넘는 29,962건이 8월과 9월 사이 발생해 추석을 전후해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 참고 : 최근 3(2022~2024) 월별 벌집 제거 출동 현황 >

    구분

    총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합계

    53,804

    45

    51

    172

    602

    990

    3,136

    15,116

    20,030

    9,932

    2,628

    945

    157

    24

    23,84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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