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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은 지난 6월 21일 인천 돼지마니아에서 ‘2025 행복나눔 음식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1%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장학사업과 돌봄사업 등 미래행복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호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큰 희망이 된다”며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미래행복재단은 이번 바자회를 비롯해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재단은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될 때, 진정한 행복이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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