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남소방본부장, 산사태·집중호우 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5.06.13 17:0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13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청군 시천면 일대와 김해시 이동 조만강 인근을 직접 방문해 사전 대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250613-1산청군 시천면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jpg

    산청군 시천면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장)

     

    이번 점검은 산불 피해지 인근 주택가의 산사태 위험지역을 비롯해, 집중호우 시 고립 및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출동로 확보 상태, 저지대 침수 가능성과 이에 따른 안전조치 실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유형별 자연재난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장비 가동률을 100% 유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1,223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호우와 산사태 주의보·경보, 태풍 예비특보 등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119수보대를 기존 22대에서 85대로 확대 운영하고, 단계별 근무 인력도 보강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지난 봄 경남 지역의 대형산불로 인한 산사태 가능성이 높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