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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조난 사고의 숨은 영웅” 경남119 특수대응단 119구조견 역량 강화 훈련 시행

기사입력 2025.05.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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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5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119특수대응단 구조견의 뛰어난 감각 능력을 바탕으로 실종·조난자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구조 작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특별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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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견 실종자 수색 역량 강화 훈련(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119구조견은 고도로 발달한 후각과 청각의 바탕으로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히 탐색하고 이를 구조대에 알리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전문 구조견이다. 현재 경남119특수대응단에는 피코, 투리, 나이스 등 3두의 구조견이 배치되어 재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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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견 실종자 수색 역량 강화 훈련(사진/경남119특수대응단)

     

    이번 훈련은 구조견이 사람보다 약 1만 배 뛰어난 후각과 50배 이상 발달한 청각을 활용해 실종자와 조난자를 탐색하고, 운용자의 명령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복잡하고 장애물이 많은 지형에서도 구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구조견의 집중력과 적응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조종자와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도 병행하여 실전 상황에서 탐색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실종 및 조난 사고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구조견의 초기 대응 능력이 곧 생명 구조의 결정적인 열쇠라고 보며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운용으로 구조 능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견근 119특수대응단장은 실종·조난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신속한 탐색과 구조가 곧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조견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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