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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달 24일부터 10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관내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모두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청은 지난 27일까지 명절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교통 소통 관리를 전개했다.
또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6일간은 고속도로 및 국도·지방도, 공원묘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소통확보를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시행했다.
특히 설 전날 경기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평균 4.6㎝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관리청과 연계해 제설작업과 예방순찰을 벌였다.
이 같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결과 연휴기간 동안 교통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일평균 26.8%(21→15건)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된 치안유지를 위해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지역에 대한 소통관리와 집중 현장 계도 등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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